담배 음.. -_-

담배 음.. -_- 맛집 2007/12/05 07:25
나름 맛집 분류로 담배 리스트좀 적어볼까한다
.......

이건 순전히 개인취향 담배로
구할수 있는 사람은 구해피워봐도 되지만
대부분 타르 10mg이상 니코틴 1mg이상의
독한담배들이므로 왠간하게 하드코어하게 피우지 않는 사람이면
그냥 그런 담배들이 있구나 정도로 넘어가센..

일단 일반담배
피스, 호프, 럭키스트라이크

향담배
블랙데빌(헤이즐넛), 필(메론), West ice(멘솔)

말아피우는 담배
하베스트(커피), 임페리얼(드럼)

시가
몽테크리스토, 코히바

파이프연초
넷셔먼, 블랙다이아몬드, 미들턴

음... 이정도를 선호해서 피운다

요즘 주로 피우는건 말아피우는 담배인 하베스트와
파이프로는 블랙다이아몬드

일반 담배는 거의 안피우고 있긴 한데 비상용으로
피스 4갑 남겨둔거 외엔 다른 담배는 다 떨어졌거나 한갑 남은상태
문제는 하베스트 이게 진짜 맛이 죽인다는건데 -_-
이란이랑 터키 면세점 이외에 구경을 못해봐서 캐난감..
이제 한팩 남았는데.. 씁...
블랙다이아몬드도 해외서도 구하기 힘든놈인데..
지금 한통 밀봉채로 남아있고
한통은 반정도 피운상태..

올해 담배 예산으로 100잡고 연초에 해외출장 연타 때리면서
이래저래 질러왔던게 결국 연말에 정확히 바닥을 치는중 ㄱ-

장거리 출장(유럽쪽) 외에는 말아피우는 담배랑 파이프연초 구하기가 힘든데
아직까지 출장예정이 없어서 캐난감하다..
어흑.. 내년초까지 아껴피워야지... 씁..

조만간 해외 출장순회 하게되면 이래저래 보충해서 질러와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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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의 맛집 포스팅 이화순대

오랫만의 맛집 포스팅 이화순대 맛집 2007/11/21 02:26
음... 오랫만에 포스팅 땜빵겸 맛집 포스팅

위치 : 동인천 본점, 만수동 분점

주력 메뉴 : 순대집에서 순대팔지 뭘 파냐..

맛평가 : 순대중에선 가장 맛있음(개인입맛임 주관이 강함)

이화순대라고 하면 당면순대 같은건 아니고
속이 찹쌀로 가득 채워져있는 오리지날 찹쌀순대 되시겠다..
이집에서는 순대국과 순대 내장모듬 등등을 파는데
전체적으로 순대자체의 돼지 노린내가 나지 않아 싫어하는 사람도
잘 먹을수 있다

순대국의 경우엔 더더욱 다른 순대국과 틀리게 부산의 돼지국밥처럼
구수하기 때문에 일반 식당의 순대국밥이랑 비교하면 좀 섭하다 -_-;
뽀얀 국물에 다대기 좀 넣고 같이 나오는 깍두기랑 먹으면 천국이 따로없음...

순대자체의 가격대가 6000~18000원 선으로 좀 가격이 높지만 퀄리티는 그정도 따라주니
먹을만 하다. 개인적으론 찍어먹으라고 새우젓과 소금 쌈장 등등이 나오는데 쌈장에 찍어먹는걸 추천
특히 다른 순대집과 다르게 살살 녹는 간과 쫄깃한 오소리감투 이 두개가 킹왕짱이다
간과 오소리감투는 잘 리필해주니 모자른경우 좀더 달라고 해보자

깔끔함이나 서비스 상으로는 만수동 분점을 추천한다
이유는 단 한가지 -_-; 본점보다 많이준다 하하하하하
그리고 분점이 좀더 깔끔
..............

살살 녹는 순대먹으러 조만간 한번 가야겠다 ㄱ-  


추가 : 작업실에서 가까운 문학경기장에 SK야구단의 구애로 인해
         새로 분점이 열렸댄다 얼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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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츠키지 시장 류스시

일본 도쿄 츠키지 시장 류스시 맛집 2007/10/02 06:08
음.. 뭐 간단하게 줄여서

츠키지 시장 자체는 우리나라에도 관광 코스로 많이 알려져있고
초밥먹으러 많이들 가는 동네
다들 다이와 스시라던지 스시다이 등만 알고
거기가서 줄 서고 2-3시간 새벽부터 가서 기다려서 먹느라고
고생하는데 츠키지 시장내의 대부분이 내 생각에는 맛이 비슷비슷하다
물론 다이와 스시나 스시다이는 외국인 입맛에 약간씩 맞춰서 변형되어서
제공되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먹기엔 좀 낫다고 생각..

나름대로 가격도 싼 편이고..

다른 가게들도 맛이 꽤 괜찮은데 개인적으론
류 스시를 추천

3호관인가 5호관이었나 그쪽 스시골목과는 전혀 틀리게

1호관 쪽으로 멀찍히 떨어져있고 사람들이 줄도 안서있고 하지만
스시 자체만으론 개인적으로 스시다이보다 낫다고 생각

나름대로 사람들도 단골들만 오는 분위기라 한적하고 주방장도 친절
영어는 잘 안통하지만 간단한 일본어만 할줄 안다면
스시다이나 다이와 스시처럼 세트메뉴 하나 달랑먹고 시간에 쫒겨 제대로 맛도 못보는일을 경험하지 않아도 됨
물론 일본어가 안통해도 손가락으로 이것저것 가르켜가면서 달라고 하면 준다

변형된 초밥이 아닌 일본 정통식 초밥에 가깝고
맛은 뭐 말 안해도 알꺼라 생각.. 거기 갔다온 이후로 신라호텔 일식당 초밥도 영 아닌것처럼 느껴진다.

류스시는 대충 세트메뉴로 2500엔 3500엔 짜리가 있고
3500엔 짜리를 고르면 총 8가지 스시를 준다

내가 갔을때는 S라는 이계의 존재와 국내 서버관리자중 손가락 안에 드는 초고수인
다즐옹과 같이 갔는데 3500엔 짜리 세트 3명분 + 아침부터 사케 2병 + 각종 스시주문(한명당 8개~9개인가)
도합 24000엔이 나왔다
먹은거로는

관자, 전복, 참치 대뱃살, 장어, 연어알, 성게, 방어, 오징어, 문어, 학꽁치, 마구로다진거 말이(이름생각이 안난다 -_-), 도미, 전갱이 등등

음.. 뭐랄까 사람들이 참치 대뱃살이 녹는다 녹는다 하는데
저기 류스시에 가서
세트메뉴 대충 맛보고
아지 오네가이시마스 라고 외쳐봐라(물론 세트메뉴에서 나오는 경우가 있다)
전갱이 초밥을 하나 주는데 위에 와사비가 살짝 올라가있고 다진 쪽파가 얹어져 있다
살짝 간장을 찍어서 먹으면 이거 뭐
......

후 진짜 내가 일생에 먹어봤던 초밥중에 최고로 맛있는 초밥에 등극하신분
전갱이 초밥

이건 대뱃살이 녹는다고 하면 이건 그냥 승화한다 라는 느낌이랄까
비리지도 않고 고소한맛과 감칠맛 이 두개가 입안에 공허하게 맴돈다

후... 제길 또 먹으러 가고싶어져 ㅁㄴㅇㄹ 아아악

음 일단.. 대충 세트메뉴야 싼 편이지만 따로 고르기 시작하면
돈 나가는 소리가 들린다 라지만 난 먹고죽자 타입이기에 그만큼 돈 지를 가치가 있다라고 생각
대충 종류별로
한가지당 300엔~1300엔 사이인듯

물론 3명이 가서 지금 류스시에서 24000엔이 나왔지만 이건 절대로 싼거다
갑부니 뭐니 저녀석 배가 불렀느니 하겠지만
이정도 퀄리티로 먹으려면
국내에서는 신라호텔 일식당밖에 (그래도 류스시보단 좀 떨어진다) 없는데
저기 가면 한명당 20만원은 가볍게 깨진다

2.4만엔 해봤자 20만원 안쪽 아마 우리가 가서 먹었던거 가지고 신라호텔 가서 먹었으면
한명당 30씩은 깨졌을꺼란 생각과 함께 만족한 배를 두드리면서 아웃..


아 참고로 저긴 젓가락 같은거 안주고 말한거대로 일본 정통식으로
카운터에 주는 초밥을 손으로 직접 집어서 먹어야 한다 괜히 젓가락 없다고 당황하지말고
따뜻한 물수건에 손 씻고 당당히 손으로 집어먹어라

11월에 또 갈텐데 전갱이만 계속 추가로 시켜먹고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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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포스팅 두번째(?)

맛집포스팅 두번째(?) 맛집 2007/06/07 16:25
매번 중화요리집을 이야기 할때
빼놓지 않고 말하는 이집

부산에 있고 충무로타리에 존재함

의외로 이 포스팅은 사진이 있는데
제메의 사진도 섞여있음 핫핫핫
왜냐하면 내가 끌고간 사람이 찍어줬기 때문이지

위치 : 부산 충무로타리옆(자갈치시장역)

주력 메뉴 : 그딴거 업ㅂ다 다 맛있음

맛평가 : 상상

아래부터 포스팅
아.. 맞다 여기도 배달 안해준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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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 간지는 꽤 오래됐는데 부산 출장때마다 가는집
화교가 운영중이고 꽤 오래되었다
지금 저 빌딩은 깔끔해 보이는데
2005년도 겨울인가 여름에 갔다가 중국집이 사라져서 난처해 하던중
근처 가게 주인에게 물어보니 가게가 낡아서 건물 뭉개고 다시 빌딩 올리는 중이라고
내년쯤에 오라 해서 2006년도 초겨울쯤 간것
예전에는 앞에 중국식 홍등이 켜져있었는데 예전 분위기가 나은듯 하다(매우 허름한 건물이었음)

일단 들어가서 주문 하면
그날그날 따라 주방장 맘대로
서비스로 음식이 나오기전에 먹으라고 이것저것을 준다
그날은 맛탕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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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맛탕은 조린 맛탕이 아니라 튀긴 고구마에 시럽을 발라낸 빠쓰에 가깝다..
무진장 맛나지만 뜨거우니 조심..

기본적으로 물대신 자스민차가 제공되며 의외로 기름진 음식과 자스민차도 잘 맞는다.
물이 필요하면 요청하면 따로 물통을 가져다준다.

개인적으로 이집에서 좋아하는 메뉴는 사천짜장과 사천 짬뽕..
다른 일반 중국집에 비교하면 섭하다..
한국내에서 가장 푸짐하고 맛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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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이 나다 아래는 사천 짜장(붉다)과 일반 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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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침을 흘리는 분들에게 애도를...

그리고 사천 짬뽕!
이게 작살이다...
국물이 엄청 뻘건데 시원하기만 하고 맵다는 느낌은 안든다..
이건 끌고갔던 사람도 동의하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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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없이 푸짐하다!
끝없는 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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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다른날에 먹은거(똑같은 사천 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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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 제길 포스팅 하다보니 부산 가고싶어 ㅁㄴㅇㄹ
사천짬뽕은 여기까지
이제 탕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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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간장에 식초좀 풀어주고 고춧가루 약간 넣어서 찍어먹어주면 .. 죽음이다 ㄱ-
기본 소스에 케찹이 안들어가있기 때문에 알아서 간장 찍어먹는 타입(맛집은 왠지 다 비슷하다)

그리고 군만두! 구웠다고 하지만 튀긴거에 가깝다.. 주방을 쳐다보면 불이 장난아니게 올라오는걸 볼수있다.(요즘은 잘 안보이게 구조 바뀐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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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흑.. 부추가 잔뜩 들어있고 맛도 좋고 ....
배고파! 헉헉헉

그다음 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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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없다... 이건 밥보다 재료들이 더 많이 들어있고
... 느끼하지도 않다.. 보슬보슬한게 크악..

이렇게 먹고나면 가격이라던지 기타가 걱정되지 않느냐는 사람들
이집은 퀄리티가 높지만 일반 중국집 가격과 같다..
가격동일하고 맛좋고 푸짐하고!
부산가면 꼭 가서 먹어보시라요!

그리고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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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포스팅 하나 일품장(향) 중국집

맛집 포스팅 하나 일품장(향) 중국집 맛집 2007/06/04 02:37
위치 : 홍익대 정문앞 은행 옆

주력 메뉴 : 오매(오징어매운) 짜장, 짜장밥
탕수육, 깐풍기 등

맛평가 : 상하

설명 : 짜장이 텁텁하지 않아 부담스럽지 않다
일반사람들이 먹기엔 좀 매울수도 있으나 그다지 신경쓸 필요는 없음
기본 베이스가 잘되어있고 탕수육의경우 즉석에서 해오기 때문에 바삭하고 맛이있다 케찹 베이스가 아니라서 기본 묽은 소스바르고 간장찍어먹는 스타일
그외 특이점은 배달이 안되는 시스템이므로 무조건 가서 먹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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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에 대한 정보는

맛집에 대한 정보는 맛집 2007/06/04 02:35
사진이 거의 100% 확률로 없을꺼임

누군가의 배고픔 방지용 배려이기도 하지만

사진 찍는걸 귀찮아 하기에
잘 안찍는다 하하하하

아 한가지 더 추가.. 음식이 나오면 가장 맛있을때 나오는데
그때 먹어줘야지 안그럼 매너가 없다고 생각해서
나오자마자 먹어버리기 시작한다
제일 싫어하는 타입이 먹을꺼 앞에 놔두고 사진찍는사람..

개인적인 입맛이 매우 까다롭기때문에 중급 이상만 되면 상당한 맛집이라고 봐도 괜찮을것
일단 양보단 질을 중요시 하며 맛이없는경우 그대로 냅두고 계산만 하고 나온다 -_-

먹기위해서 산다!

하나 더 중요한점은
사람들의 입맛은 주관적이기에 먹어보고 실망해도 책임은 못짐~
일반적인 기준에서 맛있다 레벨까지는 되겠지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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