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요즘은 조금 뜸하지만, 아무래도 오래 한 게임이다보니 애착이 남는 건 어쩔 수 없나보다.
옛날에 귀참올인 버서커로 다이하드 하나 믿고 깡패질하던 시절이 참 재밌었다.
그냥 ASDFGH만 누를 뿐인 요즘이랑은 다른 파티플레이랄까.
베히모스는 서버에서 몇 명만 다니는 열라 무서운 던전이고,
보통은 하늘성에서 4인 파플하던 시절이 있었다.
지금은 초저렙 던전인 어둠이 그당시에는 꽤 힘들었다.
귀검인 경우 카곤이 파는 빛속성 소검으로 나름 쉽게 돌았지만..
암튼 황금골렘이라든가, 버그로 사라진 모 용모양 몬스터라든가 하는 것들이 많았는데 스샷을 다 잃어버린 게 좀 안타깝다.
지금도 지금 나름의 컨텐츠가 있고 과거에도 나름의 재미가 있었지만
크게 던파에 애착을 갖지 못하는 요즘은 아무래도 옛날 던파가 그립다.
친구들이랑 넷이 몰려가서 챔피언 황금골렘 잡는다고 별짓을 다 했던 (구)던파를 지금 다시 해보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다.
이건 (구)유저의 증표.
멧돌, 흑련, 바늘, 조임쇠, 아교, 석탄가루, 타우의 머리털, 타우 꼬리, 샤우타의 뿔, 고블린 수염 등이 그냥 창고만 차지하고 있다.
질경이가 보인다.
인벤에는 한 때 참 재밌게 갖고놀았던 공어의 송곳니와 크로쿠타의 송곳니가 20개씩. 베히모스의 비늘도 보인다.
창고에 있는 저 아이템들은 (구)향상된 은도금 팔찌
(구)악귀참도
(구)강철반지
(구)견고한 중갑 시리즈
그리고 한 때 내 꿈의 아이템이였던 (구)슈바르츠 크라이스.
그리고 빈 플라스크가 없어서 못만들고있는 샤프아이 플라스크 합성법도 보인다.
쟁여놓을 때 재료도 쟁여놓을걸 싶어서 안타깝다.
그래도 내 아이템 중에 최고의 역사적 산물을 꼽으라면 역시 이거다.
(구)중검 - 홍련검 합성법.
옆에 재료인 중검이랑 라이너스 화덕 이용권까지 있다.
이걸 만들면 진정 신세기 최후의 (구)홈런검이 나오는 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한 때는 꿈의 아이템이였던 창월광검 만들기 전까지 애용하던 무기라서 좀 더 애착이 남긴 한다.
점검이 끝나서 대충 글을 줄이고싶은데 글의 핵심이 뭔지 모르겠다.
그냥, 옛날 던파가 조금 그립다.
같이 하던 사람들도 그립다.
옛날에 귀참올인 버서커로 다이하드 하나 믿고 깡패질하던 시절이 참 재밌었다.
그냥 ASDFGH만 누를 뿐인 요즘이랑은 다른 파티플레이랄까.
베히모스는 서버에서 몇 명만 다니는 열라 무서운 던전이고,
보통은 하늘성에서 4인 파플하던 시절이 있었다.
지금은 초저렙 던전인 어둠이 그당시에는 꽤 힘들었다.
귀검인 경우 카곤이 파는 빛속성 소검으로 나름 쉽게 돌았지만..
암튼 황금골렘이라든가, 버그로 사라진 모 용모양 몬스터라든가 하는 것들이 많았는데 스샷을 다 잃어버린 게 좀 안타깝다.
지금도 지금 나름의 컨텐츠가 있고 과거에도 나름의 재미가 있었지만
크게 던파에 애착을 갖지 못하는 요즘은 아무래도 옛날 던파가 그립다.
친구들이랑 넷이 몰려가서 챔피언 황금골렘 잡는다고 별짓을 다 했던 (구)던파를 지금 다시 해보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다.


인벤에는 한 때 참 재밌게 갖고놀았던 공어의 송곳니와 크로쿠타의 송곳니가 20개씩. 베히모스의 비늘도 보인다.
창고에 있는 저 아이템들은 (구)향상된 은도금 팔찌
(구)악귀참도
(구)강철반지
(구)견고한 중갑 시리즈
그리고 한 때 내 꿈의 아이템이였던 (구)슈바르츠 크라이스.
그리고 빈 플라스크가 없어서 못만들고있는 샤프아이 플라스크 합성법도 보인다.
쟁여놓을 때 재료도 쟁여놓을걸 싶어서 안타깝다.
그래도 내 아이템 중에 최고의 역사적 산물을 꼽으라면 역시 이거다.

옆에 재료인 중검이랑 라이너스 화덕 이용권까지 있다.
이걸 만들면 진정 신세기 최후의 (구)홈런검이 나오는 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한 때는 꿈의 아이템이였던 창월광검 만들기 전까지 애용하던 무기라서 좀 더 애착이 남긴 한다.
점검이 끝나서 대충 글을 줄이고싶은데 글의 핵심이 뭔지 모르겠다.
그냥, 옛날 던파가 조금 그립다.
같이 하던 사람들도 그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