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령술사
magic number 2009/09/26 21:08
자세한 것까지 알면서 할 정도로 요즘 여유가 많진 않다.
전 캐러가 안톤에 있지만 어쩌다보니 시로코에도 둥지를 틀게 됐다.
첫 캐러로 선택한 것이 신캐러인 사령술사인데,
다른 건 잘 모르겠고 다른 사람 말을 빌리자면 인생 다 산 듯 한 저 컷인이 맘에 들어서 전직은 이쪽으로 하게 됐다.

지금 레벨은 33.
본격 집사같은 니콜라스가 참 좋아보였는데 정작 겜 안에서 보니까 그닥 끌리진 않더라.
무슨 버서미마냥 35렙 돼서 발라크르를 찍어야 인생이 편다던데.. 글쎄?
암튼 옛날처럼 겜에 목숨걸고..까진 옛날에도 아니였지만 암튼 크게 신경쓰면서 할 여유는 없다.
근데 오히려 이렇게 노압타로 소소하게 하는 것도 나름 재미인 것 같다.
덤으로 더적은 노압타가 젤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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