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좋아

colors 2010/09/05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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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애니보고 혼자 푹빠져살았던 파천황유희.
성우버프가 크게 작용한듯한 느낌이 들어서 코믹스 보는 건 약간 겁먹고있었는데
최근 용기내서 사봤더니 완전 기대 이상.
여태까지 안 본 게 후회될 정도로 무무 좋았다.
2010/09/05 20:53 2010/09/05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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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colors 2010/08/31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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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 본 원빈이 출연하는 영화중에 가장 매력적이였다.
레옹+테이큰이니 뭐니 하는 말도 그냥 나온 말은 아니였지만
이 영화 자체도 충분히 괜찮은 색깔이 아닌가 싶은 생각.

다만 단순히 눈요기로 보기에는 너무 거부감드는 요소들이 많이 섞여있는 게 아쉬웠다.
그놈목소리 만큼은 아니지만 뒤끝이 좀 안좋았다.(해피엔딩임에도 불구하고)

하모니처럼 안타까운 영화는 좋지만 이런 느낌은 싫다.
그런 의미에서 난 놈놈놈이 참 좋았다.
2010/08/31 00:41 2010/08/31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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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스티아 2010/09/01 02:19 MODIFY/DELETE REPLY

    이 영화는 안봤지만
    놈놈놈 참 좋았습니다 2
    오랜만입니다.
    하야테처럼의 그녀만 보면 당신이 생각이 납니다.

    • 少女密室 2010/09/01 20:04 MODIFY/DELETE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

      저도 테크니카 할 때 가끔 생각나기도 :)
      사실 제가 하야테처럼을 거의 몰라서.. 같은 말을 저번에도 했던거같아요^▽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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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colors 2010/04/2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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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내일.
2010/04/28 09:24 2010/04/2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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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 Much Love Will Kill You

colors 2009/12/23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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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2일, 인기리에 방영된 선덕여왕이 막을 내렸다.
나도 처음엔 시크하게 대세타는 물건은 멀리한다는 신조를 내세웠지만 한 번 보니 안볼수가 없더라.
비담이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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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소년만화 캐릭터같은 역이였다.
덕만이가 칭찬 한 번 해주면 해맑게 웃는 게 참 이뻤고, 웃을 때 마다 드러나는 미백치아가 참 빛났다.
짐승남이라고 불리지만 덕만이밖에 모르는 그 마음도 참 좋았다.
[그리고 덕만이 주위엔 꽃돌이가 많았다. 섹시남 알천, 우직남 유신도 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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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비담이 올인은 아니였다. 선덕여왕의 가장 큰 카드 고느님이 있었으니까.
확실히 고느님 죽은 뒤로는 극의 몰입도가 좀 줄어들었다.
게다가 그 뒤엔 이쁜이 비담이 아니라 다크비담이기도 했고.
물론 그런 모습도 좋지만 그래도 난 이쁜이 비담이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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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모든 걸 뛰어넘은 마지막 비담.
그야말로 Too Much Love Will Kill You라는 게 이런거구나 하는 게 느껴졌다.

안타까움을 한껏 음미하고싶었는데 연출이 가슴을 막더라.
확실히 오버한다는 느낌의 연출이 좀 격해져서 거부감이 들었다.
과도하게 빈번한 줌인이라든가, 게임을 너무 많이한듯한 연출이라든가..
이런 게 괜찮다가 하필 마지막 2주 정도에 심해져서 유종의 미를 망쳤다는 느낌이다.

하지만 그런 장애물에도 불구하고 비담은 아주 매력적인 캐릭터였다.
적어도 내가 본 사극 역사상에는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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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면 2009년은 참 풍요로운 해였다.
상반기엔 이민호, 하반기엔 김남길의 포텐션 폭발.
내년에도 이렇게 눈이 호강하는 한 해였으면 좋겠다.
2009/12/23 22:20 2009/12/23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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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10/01/04 11:56 MODIFY/DELETE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 비밀방문자 2010/01/05 00:54 MODIFY/DELETE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3. Xeon 2010/01/08 02:15 MODIFY/DELETE REPLY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 少女密室 2010/01/08 12:30 MODIFY/DELETE

      Xeon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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