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그렇다

翅  阿 2010/01/14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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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은 곳도, 하고싶은 것도, 먹고싶은 것도 없다.
그냥 하루종일 침대에 누워있었으면 좋겠다.
듣고싶은 음악 들으면서, 슬픈 책들 쌓아두고 읽으면서 원없이 울고 그러고싶다.
2010/01/14 16:59 2010/01/14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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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10/01/14 23:52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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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비밀방문자 2010/01/15 10:18 MODIFY/DELETE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少女密室 2010/01/17 19:52 MODIFY/DELETE

      어 알아.

      근데 내가 세 번에 걸쳐서 한 말이 너무 완곡했던거니.

    • 비밀방문자 2010/01/18 03:57 MODIFY/DE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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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가끔

翅  阿 2009/10/0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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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한 번 정도는 준코의 분위기가 그리울 때도 있다.
2009/10/01 20:17 2009/10/0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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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싶다

翅  阿 2009/09/18 18:15

그런데 시간적 여유가 없다.
마음의 여유라도 충분했음 좋겠는데, 딱히 그런 것도 아니다.
남들 다 시달리는 연애 걱정을 안해도 된다는 것만으로도,
다른 사람보다 마음의 여유가 많은 게 당연지사일텐데 참 마음대로 되지않는다.

기운이 안나서 알바를 그만뒀다.
조금 편해질 줄 알았는데 글쎄, 딱히 그런 것도 아니다.
이런 소소한 것 하나 마음대로 되질 않는다.
괜히 수입만 줄었다고 생각되긴 하지만,
그래도 시간이 좀 더 늘어난 이득본 기분은 든다.
완전 밑진 장사는 아닌가보다.

기분이 더러워도, 내 스스로 딱히 이유 없이 더러운 걸 알기에 해결 방안이 없다.
고질병은 괜히 고질병이 아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경멸하는 버릇이 있다.
괴테는 언제나 명쾌하다.

오늘도 다락방에 올라간다.
2009/09/18 18:15 2009/09/18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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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ina 2009/09/25 02:21 MODIFY/DELETE REPLY

    공허해지는 시간이 늘어도 여유를 가질 수 있는 것만은 아닌듯 ㅠ
    중요한건 마음가짐인거 같아요
    여유롭게 사는 사람들을 보면 물질적으론 빈곤해도 마음만은 풍요로운 사람들 있잖아요

    • 少女密室 2009/09/25 17:37 MODIFY/DELETE

      저는 아무래도 물질적으로 빈곤하면 마음이 푸요롭지 못한
      더러운 현대인인가봐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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少女病

翅  阿 2009/09/09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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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와 타협을 거부하는 것은 영원히 죽는길이고
죽더라도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것이 영원히 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09/09/09 22:10 2009/09/09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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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ina 2009/09/14 01:19 MODIFY/DELETE REPLY

    아프면 안댐..

    • 少女密室 2009/09/14 13:35 MODIFY/DELETE

      건강하진 못하지만 안아프게 살고있습니다 =)

  2. 미스티아 2009/09/27 01:31 MODIFY/DELETE REPLY

    해석이안되네........
    클낫다 언어 등급이..

    • 少女密室 2009/09/27 13:02 MODIFY/DELETE

      시적인 요소로 어떻게 안될까요 ㅎ....
      죄송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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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타자 문답

翅  阿 2009/05/26 21:49

http://p900328.egloos.com/2353881 에서 트랙★백

1. 검지손가락 하나로만 쳐야합니다.
2. 키보드를 봐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3. 오타가 나도 지워서는 안됩니다.
 
1. 안녕하세요. 일단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이름 다수 17살 B형 염소좌


2. 지금 본인 근처에 있는 물건을 3가지만 작성해주세요.
폰 연필 마우스


3. 즐겨드시는 음식/간식은 무엇입니까?
딸기맛, 아이스크림, 케이크, 치즈, 술, 알로에주스 , 박카스.
좋아하는 데 이유가 있어야하니?


4. 슬슬 손에 쥐가 나기 시작하실겁니다. 오타났다고 지운 거는 없으십니까?
쥐는 안나구요 오타도 없네효 ㅎㅅㅎ

5. 개인적으로 감명깊게 본 영화를 소개해 주세요.
최근으로만 따지자면 워낭소리.

6. 문답작성에 화가 나십니까? 그걸 이웃에게 돌려주세요(...)
ㄹ애초에 여기 오는 사람이 없는걸..


7. 근처에 있는 책 54페이지 5번째 줄 문장을 작성해주세요.
12율명
황종 대려 태주 협종 고선 중려 유빈 임종 이칙 남려 무역 응종
..왜 하필 이런 책이 있는거니...

8. 끝이 보입니다. 소감이 어떠신지요?
생각보다 오타가 없어서 시시해...


9. 네, 소감 잘 들었습니다.
웅넴ㅎㅅㅎ

10. 이제 바톤 넘기실분들을 작성해주세요
필요없어!
2009/05/26 21:49 2009/05/26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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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티나 2009/05/27 01:11 MODIFY/DELETE REPLY

    언제나 소녀마음 17살 김소밀님

    • xalexiel 2009/05/28 22:47 MODIFY/DELETE

      웅넴 저는 17살입니다 ㅎㅅㅎ

  2. 제목없음 2009/06/06 03:09 MODIFY/DELETE REPLY

    헐 그세 자렉시엘님께서 17세교인이 되셨다니ㅠㅠㅠ(기쁨반슬픔반의 눈물)

    참고로 전 2년뒤면 다이나믹 듀오의 GO BACK을 부르고 다닐 나이가 되었습니다(지금도 부르긴 합니다만)

    • 少女密室 2009/06/06 19:47 MODIFY/DELETE

      전 언제나 17살이였습니다 데헷

  3. 미스티아 2009/06/15 01:19 MODIFY/DELETE REPLY

    오빠라고 부르세요

    오랜만이네요 ㅋㅋ

    랄까 오타 왜케 없으셔. [..]

    오랜만에 와봤습니다- 배경음악 좋네요 하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그곡이네요ㅋㅋㅋ

    잘 지내시나요.!

    • 少女密室 2009/06/15 13:59 MODIFY/DELETE

      안녕하세요 간만이에요 ㅎㅅㅎ
      별로 긴장하고 치지도 않았는데 오타가 없네요 [..]
      근데 빨리 막 치는 것 보다 하나하나 보고 치는 독수리타법이 원래 오타가 더 없는 게 아닐까요?;

      배경음악은 그 곡 맞슴미당 :3
      Rhythmic Hallucination BAC Ver.이에요.

      지내는 건 보시다시피....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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