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기 마감을 앞둔 어느날 그가 슬쩍 물어왔다.

dive 2010/07/27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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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렇게 나를 싫어했었을까요."
 
"난 한번도 훈련을 게을리 하지 않았거든요.
늘 이기기 위해 노력했구요.
야구에 대해서는 드러내놓고 반발하거나 반항하지도 않았잖아요.
열심히 하는 거 말고 뭐가 더 필요했을까요."
2010/07/27 00:40 2010/07/27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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