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령술사

magic number 2009/09/26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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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잊고있었던 던파를 다시 잡았다.
냅더적도적 추가에 엠블럼 합성에 여러모로 업데이트가 많았던 모양인데,
자세한 것까지 알면서 할 정도로 요즘 여유가 많진 않다.

전 캐러가 안톤에 있지만 어쩌다보니 시로코에도 둥지를 틀게 됐다.
첫 캐러로 선택한 것이 신캐러인 사령술사인데,
다른 건 잘 모르겠고 다른 사람 말을 빌리자면 인생 다 산 듯 한 저 컷인이 맘에 들어서 전직은 이쪽으로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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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샷은 3사령팟. 그냥 신기해서..
지금 레벨은 33.
본격 집사같은 니콜라스가 참 좋아보였는데 정작 겜 안에서 보니까 그닥 끌리진 않더라.
무슨 버서미마냥 35렙 돼서 발라크르를 찍어야 인생이 편다던데.. 글쎄?

암튼 옛날처럼 겜에 목숨걸고..까진 옛날에도 아니였지만 암튼 크게 신경쓰면서 할 여유는 없다.
근데 오히려 이렇게 노압타로 소소하게 하는 것도 나름 재미인 것 같다.

덤으로 더적은 노압타가 젤 이쁘다.

2009/09/26 21:08 2009/09/26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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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스티아 2009/09/27 01:29 MODIFY/DELETE REPLY

    더적은 노압타가 젤 이쁘다. 2
    전 로그 키우고 있어요

    • 少女密室 2009/09/27 13:02 MODIFY/DELETE

      역시 아직 던파 하시는구나 ㅠㅠㅠㅠㅠ
      로그는 뭔가 길티기어마냥 새로 게이지가 생겼던데..

  2. 無名 2009/10/30 21:31 MODIFY/DELETE REPLY

    하지만 제국셋이 출동하면 어떨까

    • 少女密室 2009/11/02 13:48 MODIFY/DELETE

      더적 압타중엔 제국셋이 젤 나은거같더라구요.

  3. 미스티아 2009/11/05 01:58 MODIFY/DELETE REPLY

    ㅋㅋㅋㅋㅋㅋ어떡하죠
    저도 더적은 노압타가 젤 이쁘다 하다가
    제국셋 나오니까 말이 바뀜 ㅋㅋㅋㅋㅋㅋ

    P.s 각성했슴다

    • 少女密室 2009/11/06 13:15 MODIFY/DELETE

      저도 시로코에 벌써 세 캐릭이 제국셋을 입고있는 모습을 보니 쫌.._ _;

      이번 패키지 귀검 칼도 갖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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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폰 구입

birds 2009/09/23 18:06
PSP용 이어폰이 사망한 김에 헤드폰으로 갈아탈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용의선상에 올라온 건 이 두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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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OTECHNICA ON-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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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X-STYLE


어차피 음질 따지고 할 정도로 여유가 없어서 그냥 싸고 이쁜 걸로 찾아봤더니 이정도였다.
ON-3는 NDS에서 장동건이 쓰고 나와서 유명해진 모델이고,
MIX-STYLE은 소녀시대였나? 가물가물하다 암튼 이것도 꽤 최근에 화제가 된 모델이라고.
처음엔 MIX-STYLE쪽으로 기울었는데, 귀 부분은 참 이쁜데 머리 브릿지 부분이 너무 두껍다는 게 크게 마이너스.
덕분에 ON-3를 사게 됐는데 사람들은 불편하다고 막 말이 많던데 나는 잘 모르겠다.
장시간 쓰면 귀가 아픈 건 웬만한 헤드폰 다 마찬가지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렇게 부담스럽지도 않으면서 이쁘고 가격에 비해서 소리도 나쁘지 않은거같아서 만족중이다.

2009/09/23 18:06 2009/09/23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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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ina 2009/09/25 02:17 MODIFY/DELETE REPLY

    핑크다..

    • 少女密室 2009/09/25 17:36 MODIFY/DELETE

      핑크랑 블랙중에 열라 고민하다가 블랙으로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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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LT

magic number 2009/09/22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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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VER의 2005년작 퀼트.
여태까지 내가 이 게임을 왜 안했나 싶을정도로 분위기가 좋다.
정말 다 좋은데 주인공이 여자애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암튼 MOLDAVITE때도 그랬지만 CLOVER는 진리라는 걸 새삼 깨닫게 해준 작품.
2009/09/22 16:59 2009/09/22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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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ate

30minut night flight 2009/09/21 20:14
간만에 Roseate 신상이 우루루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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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 워머 포함 티어드 스커트.
55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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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터넥 볼륨 프릴 원피스.
65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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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 고딕 롱 블라우스.
3900엔.



여태까지의 Roseate 디자인에서 서서히 벗어나는 것 같아서 좋다.
그것도 바람직한 방향으로.
여태까진 너무 공통된 요소가 많았달까,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느낌이였는데
이번 라인업은 굉장히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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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덤.
잘나가는 모양인지 재입고까지 됐다.
난 이것보다 승기가 입고나온 표범 잠옷 갖고싶다.
그리고 저번주 1박2일에 승기 간지럽히는 게 너무 부럽더라.
2009/09/21 20:14 2009/09/2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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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ina 2009/09/25 02:19 MODIFY/DELETE REPLY

    저번에 로지트에서나 팔법한 옷 스타일 하고 다니던 분 봤었는데
    혹시 소밀님 아니었을까 했던 적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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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싶다

feel myself 2009/09/18 18:15

그런데 시간적 여유가 없다.
마음의 여유라도 충분했음 좋겠는데, 딱히 그런 것도 아니다.
남들 다 시달리는 연애 걱정을 안해도 된다는 것만으로도,
다른 사람보다 마음의 여유가 많은 게 당연지사일텐데 참 마음대로 되지않는다.

기운이 안나서 알바를 그만뒀다.
조금 편해질 줄 알았는데 글쎄, 딱히 그런 것도 아니다.
이런 소소한 것 하나 마음대로 되질 않는다.
괜히 수입만 줄었다고 생각되긴 하지만,
그래도 시간이 좀 더 늘어난 이득본 기분은 든다.
완전 밑진 장사는 아닌가보다.

기분이 더러워도, 내 스스로 딱히 이유 없이 더러운 걸 알기에 해결 방안이 없다.
고질병은 괜히 고질병이 아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경멸하는 버릇이 있다.
괴테는 언제나 명쾌하다.

오늘도 다락방에 올라간다.
2009/09/18 18:15 2009/09/18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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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ina 2009/09/25 02:21 MODIFY/DELETE REPLY

    공허해지는 시간이 늘어도 여유를 가질 수 있는 것만은 아닌듯 ㅠ
    중요한건 마음가짐인거 같아요
    여유롭게 사는 사람들을 보면 물질적으론 빈곤해도 마음만은 풍요로운 사람들 있잖아요

    • 少女密室 2009/09/25 17:37 MODIFY/DELETE

      저는 아무래도 물질적으로 빈곤하면 마음이 푸요롭지 못한
      더러운 현대인인가봐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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