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ess start
겨우 도착했어, 우리 둘이 만났던 장소에.
시간의 조각에 묻혀, 별은 저편으로 사라지고.
오랜 아픔 속에서, 소원이 얼어버릴 듯해서.
마음이 상처받아 흔들리는 눈동자로..
하지만 나를 찾아줬지, 그 아득한 세계의 끝에서.
서로 만난 기적의 빛,
하얀 눈처럼 지금 살며시 맞닿아가.
너와 나, 우리 둘이 녹아들어.
마침내 진정한 자신이 될 수 있어.
눈이 밤에 녹아 반짝이네.
바람이 될 거야, 여행을 권하는 바람이.
축복의 바람,
소원은 풀리지 않는 인연으로.
누구나 언젠가는 여행을 떠나.
슬픔과 상처를 짊어지며,
여행의 저편에서 만나게 될 답을 찾고 있어.
눈이 밤에 녹아 빛나네,
바람이 지금 여행을 권하네,
축복의 바람 여행길을,
미소지으며 떠날 수 있도록.
La La La…
La La La…
La La La…
-
魔法少女リリカルなのはA's Sound Stage02,
魔法少女リリカルなのはA's 11화 삽입곡





